최고의 매상을 찍은 강남줄리아나나이트 주말 영상

이제 강남 줄리아나 나이트는 강남의 핫플레이스가 되었습니다.

강남줄리아나나이트가 2025년 2월 14일 오픈이래 최고의 매상을 찍은 날입니다.

늦게 오신분들은 룸이나 부스가 없어서 테이블에서도 양주를 주문하시고 춤추고 부킹하며서 즐기시다 가셨습니다.

부킹은 물론 레트로 감성 옛날 나이트음악과 함께 스트레스 풀며 즐기시다 가셨습니다.

클럽처럼 룸이 아니라 홀테이블에 양주 비싼거 깔고 드시는분들이 많았네요.

친구와의 우정을 위하여 이부장의 부킹은 필수조건이고, 강남 단체회식때에도 춤추고 노래하고 즐기실 수 있으며, 외국 바이어 접대에도 룸이나 부스 혹은 홀에서 부킹하며 즐기실 수 있도로 웨이터 이부장이 도와 드리겠습니다. 

전세계에서 부킹이란 문화는 한국뿐이니 그 멋진 부킹 문화를 맛 볼 수 있게 접대 하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언제든지 부담없이 편하게 이부장에 예약 및 문의 주세요.